경기도 교량·공사장 등 재난취약시설 절반 이상 ‘안전 적신호’
경기도 내 교량·공사현장 등 재난취약시설의 절반 이상이 안전 점검에서 미흡 판정을 받았다. 폭염·태풍 등 재해가 겹치는 여름철, 시설 안전관리에 경고등이 켜졌다.
정가호 기자 · 2026.07.18
橋사회

경향신문에 따르면 경기도가 교량·공사현장 등 재난취약시설을 점검한 결과 절반 이상에서 안전 관리 미흡이 확인됐다.
광고 문의 · 300×250노후 교량의 균열·부식, 공사장의 배수·비탈면 관리 부실 등이 주요 지적 사항으로 꼽혔다.
도는 지적 시설에 보수·보강 명령을 내리고, 우기 집중 점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극한 강우와 폭염이 잦아진 만큼, 시설 안전 기준 자체를 상향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주민들은 생활 주변 위험 시설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등으로 신고해 달라는 당부도 나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