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3일 만에 ‘먹튀 탈당’… 민주당, 한지혜 연수구의원 제명 절차 착수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인천 연수구의회 한지혜 의원이 상임위원장에 선출된 직후 탈당해 ‘먹튀 탈당’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당은 제명 사유에 해당한다며 절차에 착수했다.
손기요 기자 ·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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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의회 한지혜 의원은 민주당 소속으로 상임위원장에 선출된 뒤 임기 시작 사흘 만에 탈당했다.
광고 문의 · 300×250민주당은 ‘당의 지지 기반으로 얻은 직책을 갖고 탈당한 것은 제명 사유에 해당한다’며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지방의회에서는 원 구성 협상 직후 소속을 옮기는 ‘직책 먹튀’ 논란이 반복돼 왔다. 유권자 신뢰를 훼손한다는 비판이 크다.
한 의원 측의 탈당 사유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정치권에서는 지방의원 탈당 시 직책 반납을 의무화하자는 제도 개선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