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정청래 ‘이 대통령 곁’ 경쟁… 민주당 전당대회 열기 고조
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정청래 두 사람이 저마다 ‘이재명 대통령을 뒷받침할 적임자’를 자처하며 표심 경쟁에 나섰다. 전당대회 규칙 논란 속에 당내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손기요 기자 ·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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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에 따르면 민주당 당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는 “대통령을 뒷받침할 사람은 나”라고, 정청래 후보는 “대통령을 지킬 사람은 나”라고 맞서며 ‘이재명 대통령 쟁탈전’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두 후보 모두 국정 동력 뒷받침을 전면에 내걸면서, 노선 차이보다 ‘누가 더 대통령과 가까운가’가 쟁점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날 지도부가 ‘선호투표제’ 도입 논의를 위한 심야 최고위를 돌연 취소하는 등 경선 규칙을 둘러싼 잡음도 이어지고 있다.
당 안팎에서는 ‘2030 세대의 외면’을 지적하는 목소리와 함께 쇄신 경쟁이 실종됐다는 비판도 나온다.
전당대회 결과는 정기국회 운영과 당정 관계의 향배를 가를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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