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 멀티골… 잉글랜드, 8년 만에 월드컵 4강행
주드 벨링엄이 두 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가 노르웨이를 2-1로 꺾고 8년 만에 월드컵 4강에 올랐다. 홀란의 노르웨이는 침묵했고, ‘내기에 진’ 노르웨이 항공은 약속대로 로고를 바꿨다.
유종한 기자 · 2026.07.18
橋경제·문화·스포츠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가 노르웨이를 2-1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벨링엄이 두 골을 몰아치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광고 문의 · 300×250노르웨이의 간판 홀란은 이날 득점 없이 침묵했다. 잉글랜드의 4강행은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베컴 등 축구 스타들도 관중석에서 가족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쳤다.
패배한 노르웨이에서는 유쾌한 뒷이야기가 화제가 됐다. 노르웨이항공이 ‘노르웨이가 지면 로고를 바꾸겠다’는 공약을 실제로 이행해 영국항공 로고를 새긴 것. 영국항공도 훈훈한 화답을 보냈다.
한편 같은 날 아르헨티나는 스위스와의 8강전에서 메시의 도움에 힘입어 앞서가며 4강 길목에 다가섰고, 스페인-프랑스전도 화요일 열린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聯合報·環球網 종합
· 경향신문·聯合報·環球網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