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나담축제 주빈으로 몽골 국빈방문 마무리… 게르 환대 속 조랑말 2마리 선물 받아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최대 축제 ‘나담’에 주빈으로 참석하고 활쏘기를 체험하며 국빈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초원 게르에서 4시간에 걸친 환대를 받았고, 몽골 측은 우호의 상징으로 조랑말 두 마리를 선물했다.
왕숙영 기자 · 2026.07.18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1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나담축제 개막식에 주빈으로 참석했다. 나담은 씨름·활쏘기·말타기를 겨루는 몽골 최대 국가 축제다.
광고 문의 · 300×250이 대통령은 개막식에서 활쏘기를 직접 체험하며 몽골 정부·시민과 교류했다. 전날에는 초원의 게르에서 4시간에 걸친 환대를 받았고, 몽골 측은 조랑말 두 마리를 선물했다.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희토류 등 광물 공급망, 물류 회랑, 기후·사막화 대응 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내륙국 몽골과 제조·해운 강국 한국의 보완 구조가 협력의 바탕이다.
몽골에는 한국 교민과 유학생, 그리고 몽골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화상(華商) 네트워크도 자리잡고 있어, 양국 관계 진전은 재외 상공인들의 사업 환경에도 영향을 준다.
대통령실은 이번 방문이 ‘자원·물류·인적 교류를 잇는 북방 협력의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일정 종료 후 귀국길에 올랐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