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스테이블코인·온체인 파생상품, 제도권으로’… 한국서 커지는 제도화 논의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온체인 파생상품을 제도권 금융의 틀 안으로 끌어들여야 한다는 논의가 한국에서 본격화하고 있다. 규제 공백을 방치하면 자금이 역외로 빠져나간다는 문제의식이 배경이다.
형덕창 기자 · 2026.07.18
橋경제·문화·스포츠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 따르면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온체인 파생상품을 제도권에 편입해 관리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광고 문의 · 300×250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에 가치를 고정한 가상자산으로, 국경 간 송금과 결제에서 빠르게 쓰임새를 넓히고 있다. 달러 기반이 시장을 장악한 가운데 원화 기반 발행을 제도적으로 허용할지가 쟁점이다.
제도화 찬성론은 소비자 보호와 자금세탁 방지 장치를 갖춘 ‘규율 있는 혁신’이 가능하다고 본다. 반면 통화정책 교란과 뱅크런 위험을 우려하는 신중론도 여전하다.
국경 간 송금 수요가 많은 화교·외국인 커뮤니티에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송금 비용과 속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관련 법제화 논의는 국회와 금융당국에서 이어질 전망이다. 가상자산 투자는 원금 손실 위험이 크며, 판단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chosun.com)
· 조선일보 (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