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OpenAI에 ‘영업비밀 절취’ 소송… AI 기기 패권 다툼 법정으로
애플이 OpenAI를 영업비밀 절취 혐의로 제소했다. AI 하드웨어 시장의 주도권을 둘러싼 두 거인의 경쟁이 협력에서 법정 공방으로 번졌다.
임숙분 기자 · 2026.07.18
橋경제·문화·스포츠

대만 聯合報에 따르면 애플은 OpenAI가 자사 상업 기밀을 훔쳤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한때 아이폰에 챗GPT를 통합하며 손잡았던 두 회사가 ‘반목’으로 돌아선 것이다.
광고 문의 · 300×250쟁점은 AI 전용 기기다. OpenAI가 전직 애플 디자이너들과 함께 추진하는 AI 디바이스가 애플의 인력과 기밀을 흡수했다는 것이 애플 측 주장으로 전해진다.
聯合報는 이번 소송을 ‘AI 장치 패권 경쟁의 법률전 개막’으로 평가했다. 판결에 앞서 인력 이동 금지나 자료 제출 등 절차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스마트폰 이후의 폼팩터를 둘러싼 경쟁은 반도체·부품 공급망에도 파장을 미친다. 애플과 OpenAI 양쪽에 부품을 대는 아시아 제조업계가 소송전의 향방을 주시하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