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시 홍수 사망 최소 39명… 폭우 속 구조·복구 총력
중국 광시좡족자치구를 덮친 홍수로 최소 39명이 숨졌다. 가축 피해도 커 농촌 지역의 생계 타격이 우려되는 가운데 구조와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방문연 기자 · 2026.07.18
橋중국

대만 聯合報 국제판에 따르면 광시 일대의 홍수로 지금까지 최소 39명이 사망했다. 연일 이어진 폭우로 하천이 범람하면서 저지대 마을이 침수됐다.
광고 문의 · 300×250침수 지역에서는 뱀·돼지·개 등 동물 피해도 잇따라 농촌 가계의 생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현지 당국은 구조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고립 주민 이송과 임시 대피소 운영, 전염병 예방 방역에 나섰다.
중국 남부는 매년 이맘때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지역으로, 올해는 태풍 바비 북상과 겹쳐 추가 강우 가능성도 제기된다.
광시에 연고를 둔 재한 교민이라면 가족·지인의 안전 확인과 함께 현지 이동 시 도로 통제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