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디젤 수출 전격 금지… 우크라 ‘산업적 규모’ 정유·유조선 타격 여파
러시아가 디젤 수출을 금지했다. 우크라이나가 사흘간 유조선 21척과 다수 정유시설을 드론으로 타격하는 ‘산업적 규모’의 공세를 벌인 뒤 러시아 각지에서 연료 부족이 나타난 데 따른 조치라고 폭스뉴스 등 외신이 전했다.
여년재 기자 · 2026.07.18
橋국제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드론 공세로 러시아 휘발유 생산은 평시의 65%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광고 문의 · 300×250수출 금지는 내수 연료 확보를 위한 고육책이지만, 러시아산 디젤에 의존해 온 일부 국가에는 수급 충격이 불가피하다.
국제 경유 가격이 들썩이면 물류·농업 비용을 거쳐 소비자 물가로 전가될 수 있어, 세계 경제에 또 하나의 변수가 됐다.
로이터는 에너지 시설 타격이 오히려 푸틴 대통령의 전쟁 지속 결심을 굳힐 수 있다는 분석도 전했다.
전장은 이제 참호가 아니라 정유탑과 항만이다. 에너지 인프라전의 향방이 전쟁의 다음 국면을 결정할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Fox News
· Reuters 보도 종합
· Fox News
· Reuters 보도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