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캐나다 총리, 26년 만의 사우디 방문… “광업·에너지 협력 심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캐나다 총리로는 26년 만에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양국이 광업·에너지 분야 협력을 심화할 적기라고 밝혔다. 서방과 걸프 산유국 간 실리 외교의 흐름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양념자 기자 · 2026.07.18
橋국제

양국 관계는 2018년 인권 문제를 둘러싼 외교 갈등으로 냉각됐다가 최근 수년간 단계적으로 복원돼 왔다.
광고 문의 · 300×250캐나다는 우라늄·포타시·니켈 등 자원 부국이고, 사우디는 석유 의존도를 낮추는 ‘비전 2030’ 아래 광업을 신성장 축으로 키우고 있어 이해가 맞아떨어진다.
에너지 전환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 공급망을 두고 각국의 합종연횡이 빨라지는 가운데, 두 나라의 접근은 중국 중심 공급망에 대한 대안 모색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인권 단체들은 경제 협력 확대 속에서도 인권 의제가 뒷전으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정상 외교의 성과가 실제 투자·계약으로 이어질지는 후속 협상에 달렸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외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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