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아마존 벌채, 상반기 38% 급감… 10년 만의 최저
2026년 상반기 브라질 아마존의 산림 파괴 면적이 전년 대비 38% 감소해 최근 10년 사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브라질 정부가 발표했다. 감시 강화와 단속, 국제 기금 재가동이 효과를 냈다는 평가다.
유종한 기자 · 2026.07.18
橋국제

아마존은 지구 최대 열대우림으로, 벌채 추세는 세계 탄소 흡수원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광고 문의 · 300×250브라질 정부는 위성 감시 시스템과 환경 단속 기관의 현장 조치를 강화해 왔으며, 불법 벌목·방화에 대한 벌금 집행도 확대했다.
노르웨이·독일 등이 참여하는 아마존 기금의 재가동으로 보전 활동 재원이 늘어난 것도 감소세에 기여했다.
다만 건기 화재와 불법 채굴은 여전한 위협으로, 감소세가 구조적 전환인지 일시적 현상인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있다.
열대우림 보전은 기후변화 대응의 최전선이다. 상반기 수치는 정책이 실제로 숲을 지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로 기록될 만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브라질 정부 발표 종합
· 브라질 정부 발표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