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하느라’ 생후 7개월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 구속
게임에 빠져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방치해 영양실조로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로 20대 부부가 구속됐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반복되는 영유아 방치 사망에 사회 안전망 점검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유종한 기자 · 2026.07.28
橋사회

부부는 상당 기간 아이에게 충분한 수유와 돌봄을 제공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아이는 발견 당시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광고 문의 · 300×250아동학대살해 혐의는 살인죄에 준하는 중형이 가능한 범죄다.
전문가들은 고립된 양육 환경과 부모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포착할 위기가정 방문·건강검진 체계의 사각지대를 지적한다.
영유아 건강검진 미수검 가정에 대한 확인 절차 등 제도가 있지만, 실제 가동에는 인력과 권한의 한계가 있다는 게 현장의 목소리다.
아이의 죽음은 한 가정의 비극을 넘어 사회의 실패다. 처벌과 함께 예방 체계의 보강이 뒤따라야 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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