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일과 노점 병행하며 10년 주경야독… 대만 50대 수험생, 특고 수석 합격
낮에는 바다에서 일하고 노점을 꾸리며 밤에 공부하는 생활을 10년간 이어 온 1976년생 대만 수험생이 지방특고(地方特考) 금방(수석급 합격)에 이름을 올렸다고 聯合報가 전했다. 그는 ‘두 가지 마음가짐’으로 인생을 뒤집었다고 말했다.
전금문 기자 · 2026.07.18
橋사회

그가 꼽은 비결은 단순하다. 매일 정해진 분량을 반드시 끝내는 꾸준함, 그리고 떨어져도 다시 앉는 회복력이다.
광고 문의 · 300×250생계와 수험을 병행하는 동안 몇 차례 낙방도 있었지만, 그는 공부 방법을 계속 고쳐 나가며 약점 과목을 보완했다고 한다.
대만의 공무원 시험은 경쟁이 치열해 장수생이 많고, 중장년 합격자의 성공담은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얻는다.
고령화 시대에 ‘늦은 도전’은 더 이상 예외가 아니라 흐름이다. 평생학습과 재도전을 뒷받침하는 제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나이는 숫자이고, 책상은 언제든 다시 앉을 수 있다. 그의 합격이 많은 이들에게 그렇게 읽히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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