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제도·카자흐스탄 외교장관 잇달아 방중… 중국, 태평양·중앙아 외교 가속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솔로몬제도 외교장관이 7월 10~15일 중국을 공식 방문하고, 카자흐스탄 외교장관도 13~14일 실무 방문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발표했다. 태평양 도서국과 중앙아시아를 향한 중국 외교가 잇달아 일정을 잡는 모양새다.
유선경 기자 ·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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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제도는 2019년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한 뒤 안보·개발 협력을 확대해 온 나라로, 이번 방문에서도 인프라·수산 협력 등이 의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광고 문의 · 300×250카자흐스탄은 일대일로의 육상 관문이자 에너지·광물 공급국으로, 중국-중앙아시아 협력 체제의 핵심 파트너다.
환구망 기고들은 태평양 도서국의 에너지 전환과 남태평양 영향력 문제를 잇달아 다루며, 역내 관여 확대의 논리를 제시했다.
호주 등은 남태평양에서의 중국 활동을 주시하고 있어, 이 지역 외교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연쇄 방문의 결과물이 구체적 협정으로 이어질지, 공동성명 문안이 관전 포인트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中國外交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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