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반기 물가 ‘구조적 회복’… CPI 온화한 반등, PPI 플러스 전환
2026년 상반기 중국 물가가 지난해의 저물가 국면을 벗어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온화하게 회복되고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기 대비 플러스로 전환하는 구조적 회복세를 보였다고 신화재경 등 중국 매체가 전했다.
유종한 기자 · 2026.07.18
橋중국

2025년 중국은 내수 부진과 일부 업종의 과잉 경쟁 속에 물가가 낮게 유지돼 디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돼 왔다.
광고 문의 · 300×250PPI의 플러스 전환은 원자재·공업품 가격이 바닥을 다지고 기업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소비 진작책과 ‘이구환신(以舊換新)’ 등 내수 정책이 가전·자동차 소비를 떠받친 것도 물가 회복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다만 부동산 시장의 조정이 이어지고 있어, 회복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질지는 지표 확인이 필요하다.
중국 물가의 방향은 한국·대만의 수출과 원자재 시장에도 직결되는 변수로, 역내 경제계가 주시하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新華財經
· 新華財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