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돔'에 갇힌 유럽, 고열에 신음… 폭염이 새 일상으로
'열돔(heat dome)' 현상이 유럽 대륙을 뒤덮으며 각국이 기록적 고온에 시달리고 있다. 남유럽에서 시작된 폭염이 중·북유럽까지 확장되며, 폭염은 이제 유럽 여름의 새 일상이 되고 있다.
손기요 기자 · 2026.07.18
橋국제

환구망에 따르면 고기압이 뜨거운 공기를 가두는 열돔 현상으로 유럽 곳곳의 기온이 평년을 크게 웃돌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스페인·이탈리아·그리스 등 남유럽은 산불 경계 태세에 들어갔고, 프랑스와 독일에서도 고온 경보가 이어졌다.
고령자·야외 노동자 보호와 전력 수요 급증이 각국 정부의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
기후학자들은 열돔의 빈도와 강도가 온난화와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도시 냉방 인프라와 노동 규칙의 재설계를 촉구했다.
여름 성수기 유럽 여행을 계획한 독자라면 낮 시간 활동을 줄이고 수분 섭취와 실내 휴식을 챙기는 편이 안전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huanqi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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