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인구, 30개월 연속 감소… 저출산·고령화 이중 압력
대만 인구가 30개월 연속 줄었다.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밑도는 자연 감소가 굳어지며, 노동력과 병력, 학교 체계 전반에 걸친 구조적 과제가 커지고 있다.
강패산 기자 · 2026.07.18
橋대만

타이베이타임스에 따르면 대만 인구는 30개월째 감소세를 이어 갔다.
광고 문의 · 300×250월간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에 못 미치는 흐름이 이어졌고, 혼인 감소와 초혼 연령 상승이 배경으로 꼽힌다.
당국은 보육 지원 확대와 주거 부담 완화 등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반전의 조짐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
한국·일본과 유사한 동아시아형 초저출산 궤적으로, 이민·외국 인력 정책의 재설계가 공통 과제로 떠올랐다.
대만 각급 화교학교와 교민 사회의 세대 구성에도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변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ltn.com.tw)
· 自由時報 (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