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째 60% 안팎' 다카이치 지지율 고공행진… '고이즈미·아베 내각과 닮았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내각이 출범 8개월가량 60% 안팎의 높은 지지율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6월 일부 조사에서는 50%대 중반으로 내려앉아, 고공행진에 균열 조짐도 있다.
형덕창 기자 · 2026.07.28
橋국제

경향신문은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이 8개월간 60% 수준을 유지했다며, 장기 고지지 흐름이 고이즈미·아베 내각 초기와 유사하다는 분석을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다카이치 내각은 지난해 10월 출범 후 총선 대승과 함께 60%대 중후반의 지지율을 기록해 왔다. 5월 말 니혼게이자이신문 조사에서도 66%였다.
다만 6월 들어 지지통신 조사 54.3%, 교도통신 조사 55.8% 등 50%대 중반으로 내려간 결과도 나왔다. 총재 선거 당시의 중상모략 영상 의혹과 소비세 감세 논란, 물가 부담이 원인으로 꼽힌다.
그럼에도 역대 내각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SNS를 적극 활용한 홍보 전략이 젊은 층 일부에 파고들었다는 평가가 있다.
다카이치 내각의 안정 여부는 한일·중일 관계와 방위 정책의 향방에 직결된다. 대중 강경 발언이 잦았던 이력 탓에 중화권 매체들도 지지율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
여름 이후 물가 대응과 후반 국회 운영이 지지율의 다음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