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마크롱 방문 겨냥 폭발물 모의' IS 연계 조직원 체포
시리아 당국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문 기간 폭발물 공격을 모의한 혐의로 이슬람국가(IS) 연계 조직 관련자들을 체포했다고 대만 언론이 전했다. 시리아 새 정부의 치안 능력과 IS 잔존 세력의 위협이 동시에 드러난 사건이다.
왕숙영 기자 · 2026.07.18
橋국제

쯔유시보에 따르면 시리아 당국은 마크롱 대통령 방문 기간의 폭발물 공격 모의에 연루된 IS 연계 조직 관련자들을 검거했다.
광고 문의 · 300×250IS는 영토 상실 이후에도 시리아·이라크 일대에서 점조직 형태로 테러를 이어 왔으며, 외국 요인 방문과 같은 상징적 표적을 노려 왔다.
시리아를 찾는 서방 정상급 인사의 방문은 내전 이후 국제사회 복귀 흐름을 보여주는 장면인 만큼, 이를 겨냥한 모의는 재건 국면을 흔들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프랑스와 시리아 양국은 체포와 관련한 세부 정보를 제한적으로만 공개하고 있다.
중동 정세는 하메네이 사후 미·이란 대치와 맞물려 유동성이 커진 상태다. 재외 교민·여행자는 현지 안전 공지를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쯔유시보 (ltn.com.tw)
· 쯔유시보 (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