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이클립스' 허스키 보이스 보니 타일러 별세
'토탈 이클립스 오브 더 하트'로 세계를 사로잡은 웨일스 출신 가수 보니 타일러가 별세했다. 7080 세대의 청춘을 적신 그 허스키한 목소리가 멈췄다.
이문창 기자 · 2026.07.18
橋국제

조선일보에 따르면 1970~80년대를 풍미한 가수 보니 타일러가 세상을 떠났다.
광고 문의 · 300×2501951년 웨일스에서 태어난 그는 성대 수술 뒤 오히려 트레이드마크가 된 거칠고 허스키한 음색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1977년 '잇츠 어 하트에이크(It's a Heartache)'로 세계적 인기를 얻었고, 1983년 '토탈 이클립스 오브 더 하트(Total Eclipse of the Heart)'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차트 정상을 동시에 차지한 불후의 명곡이 됐다.
그의 노래는 한국·대만·홍콩 등 아시아에서도 라디오와 노래방을 통해 오래 사랑받았다. 영화·광고에 쓰이며 세대를 넘어 이어졌다.
팬들은 '심장의 개기일식'이라는 노랫말처럼, 한 시대의 목소리가 저물었다며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chosun.com)
· 조선일보 (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