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대 윈린분원, '장기요양 교학빌딩' 짓는다… 교육부 '재원 부족분 전력 지원'
국립타이완대병원 윈린분원이 장기요양 인력 양성을 위한 교학빌딩 건립에 나선다. 교육부는 재원 부족분을 전력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고령화 시대 돌봄 인력 양성이 대학병원의 새 과제로 떠올랐다.
전홍발 기자 · 2026.07.18
橋대만

쯔유시보에 따르면 타이대병원 윈린분원은 장기요양(長照) 교학대루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부가 경비 부족분 지원을 약속했다.
광고 문의 · 300×250빌딩은 장기요양 전문 인력의 교육·실습 거점으로 쓰일 예정이다. 농촌 고령화가 빠른 윈린 지역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성격도 있다.
대만은 '장조(長照) 2.0' 정책으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확충해 왔으나, 인력 부족이 고질적 과제로 꼽힌다. 교육-실습-취업으로 이어지는 양성 체계가 관건이다.
지방 캠퍼스와 분원 병원을 돌봄 인력 양성 거점으로 삼는 모델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일본과 대만이 나란히 마주한 과제라는 점에서, 이번 시도는 동아시아 공통의 실험이기도 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쯔유시보 (ltn.com.tw)
· 쯔유시보 (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