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부누의 점포 딛고 '원더골'… 프랑스, 모로코 2-0 꺾고 3회 연속 4강
월드컵 8강에서 프랑스가 모로코를 2-0으로 꺾고 3개 대회 연속 4강에 올랐다. 음바페는 전반 페널티킥을 막힌 뒤 후반 감아차기 골로 설욕했고, 뎀벨레가 쐐기를 박았다. 모로코 진영은 '핸드볼 판정 논란'을 남겼다.
진태흥 기자 · 2026.07.18
橋경제·문화·스포츠

보스턴에서 열린 8강전에서 프랑스는 모로코에 2-0 승리를 거뒀다. 4년 전 4강 재대결로 관심을 모은 경기였다.
광고 문의 · 300×250전반 25분 음바페의 페널티킥을 모로코 골키퍼 야신 부누가 막아내며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후반 15분 음바페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감아찬 슛으로 균형을 깼고, 6분 뒤 뎀벨레가 중앙 돌파에 이은 낮은 슛으로 승부를 갈랐다.
롄허바오에 따르면 음바페는 이번 대회 8호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며, 메시의 기록에 견주는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프랑스는 3개 대회 연속 4강 진출이다.
모로코 측은 음바페의 선제골에 앞서 프랑스의 핸드볼 반칙이 있었다며 판정에 이의를 제기했다. 이번 대회 '과학 판독'을 둘러싼 논란은 환구망도 별도 기사로 짚었다.
4강에서는 스페인-벨기에전 승자가 프랑스를 기다린다. 다른 쪽에서는 홀란의 노르웨이가 잉글랜드와 격돌을 앞두고 '부담은 전부 그들에게 있다'며 신경전을 시작했다.
북미 3국 개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이제 4강 4팀만 남았다. 결승은 뉴욕 인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롄허바오 (udn.com)
· 환구망 (huanqiu.com)
· 롄허바오 (udn.com)
· 환구망 (huanqi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