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은 뛰는데 '전망가'는 내려간다?… 유가 급등락 속 원자재 시장 혼조
국제 금값이 오르는데도 주요 기관들의 금 가격 전망치는 오히려 하향 조정됐다고 자유시보가 전했다. 급등 뒤 하루 만에 급락한 국제유가와 함께, 원자재 시장이 갈피를 못 잡는 모습이다.
손승종 기자 · 2026.07.18
橋경제·문화·스포츠

쯔유시보에 따르면 금값이 최근 크게 올랐지만 최신 '예측 가격'은 다시 하향 조정됐다. 단기 급등에 따른 되돌림과 실질금리·달러 흐름의 불확실성이 이유로 꼽힌다.
광고 문의 · 300×250금은 하메네이 사후 중동 긴장과 각국 중앙은행 매수세 속에 안전자산 수요가 몰리며 강세를 이어 왔다.
반면 국제유가는 미·이란 재교전에도 이틀째 방향을 바꿔, '대폭등 직후 대폭락'하는 널뛰기 장세를 보였다. 공급 차질 우려와 수요 둔화 전망이 힘겨루기를 하는 형국이다.
전문가들은 지정학 변수가 하루 단위로 가격을 흔드는 국면에서는 전망치 자체의 신뢰 구간이 넓어진다며, 분할 접근과 위험 관리를 권고한다.
귀금속·원자재를 다루는 화상(華商) 무역업계도 환율과 함께 이중 변동성 관리가 과제가 됐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쯔유시보 (ltn.com.tw)
· 쯔유시보 (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