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시 홍수 구조 총력전… '한마음으로 험지 넘는다' 항홍 일선 르포
중국 남부 광시에서 홍수 피해 지역 구조·복구 작업이 총력전으로 전개되고 있다. 인민일보 계열 매체들은 '중지성성(衆志成城)'이라는 표현으로 구조 일선의 분투를 전했다.
진태흥 기자 · 2026.07.18
橋중국

환구망에 따르면 광시 각지에서 소방·응급 구조대와 지방 정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항홍(抗洪) 구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침수 지역 주민 대피와 이재민 안치, 물자 보급이 우선 과제다.
광고 문의 · 300×250중국 남부는 여름철 몬순과 태풍의 영향으로 매년 홍수가 반복되는 지역이다. 올해도 화남 일대에 강한 비가 이어지며 하천 수위가 오르고 일부 저지대가 침수됐다.
구조 당국은 구명보트와 드론 등을 동원해 고립 주민을 옮기고, 임시 안치소에 생활 물자를 공급하고 있다. 전력·통신 복구반도 투입됐다.
당국은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산사태 위험 지역 순찰과 수문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복구까지는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광시는 동남아와 접경한 물류 요지로, 화교·화인 왕래도 많은 지역이다. 현지 교민 사회는 피해 지역 지원 소식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환구망 (huanqiu.com)
· 환구망 (huanqi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