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한, 대만해협 입장 재확인… 중국 '우리를 걸고넘어지지 말라' 반발
미국·일본·한국이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에 관한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중국 외교부는 나토의 '대중 안보 우려' 등 최근 서방의 발언에 '툭하면 중국을 걸고넘어진다'며 반발했다. 뉴질랜드 총리의 호주·피지 군사협력 참여 의사에도 중국은 경계를 드러냈다.
강패산 기자 · 2026.07.18
橋국제

타이베이타임스에 따르면 미국·일본·한국 3국은 대만해협의 평화·안정이 중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광고 문의 · 300×2503국의 재확인은 역내 연쇄 군사 활동과 중동발 긴장 속에서 나온 것으로, 현상 변경에 반대한다는 원칙을 되풀이한 것이다.
중국 외교부는 나토의 이른바 '대중 안보 우려'에 대해 '중국을 구실 삼지 말라'고 반박했다고 환구망이 전했다. 뉴질랜드 총리가 호주·피지의 새 군사 협력에 참여할 뜻을 밝힌 데 대해서도 중국은 입장을 내놨다.
당사국들이 각자 '방어적'이라 주장하는 조치들이 상호 불신을 키우는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 사는 화인 사회는 양안과 한반도 정세가 얽히는 국면일수록, 특정 진영의 언어가 아닌 사실에 기반한 정보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 華橋時報는 각국의 공식 발표를 均衡 있게 전달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ltn.com.tw)
· 環球網 (huanqiu.com)
· 自由時報 (ltn.com.tw)
· 環球網 (huanqi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