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발암 기름' 파문 확산… 문제 제품 '정오까지 매대 철수' 시한
대만의 발암물질 혼입 식용유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당국이 문제 제품을 10일 정오까지 매대에서 내리라는 시한을 제시했다. 제품책임보험의 배상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지적도 나왔고, 한 유명 업체는 선제 사과와 전액 환불로 대응했다.
장입군 기자 · 2026.07.28
橋대만

타이베이타임스에 따르면 당국자는 문제가 된 기름 사용 제품을 10일 정오까지 철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광고 문의 · 300×250롄허바오는 제품책임보험이 이번 사안에서 반드시 배상되는 것은 아니라는 관계자의 설명을 전했다. 보험 약관상 고의·중과실 관련 조항이 변수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피해 업체 중 한 유명 제유사는 먼저 사과하고 전액 환불을 내걸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쯔유시보가 전했다.
정치권에서는 식품 안전 대응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지고 있다.
대만산 식용유·가공식품을 취급하는 한국 내 화교 상인들은 수입 제품의 로트 번호와 회수 대상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ltn.com.tw)
· 聯合報 (udn.com)
· 自由時報 (ltn.com.tw)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