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러 후방 대규모 드론 타격… 케르치 대교 열차는 대폭 감편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 깊숙한 곳의 정유·군사 시설을 잇달아 타격했다. 사라토프 정유소와 타타르스탄 석유화학 공장, 보로네시의 공군기지가 공격받았고, 아조우해에서는 유조선 9척이 드론에 맞았다. 러시아는 크림반도를 잇는 케르치 대교의 열차 운행을 대폭 줄였다.
정가호 기자 · 2026.07.18
橋국제

우크라이나 매체와 국제 군사분석 사이트들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드론은 사라토프 정유소와 타타르스탄의 석유화학 설비를 타격했다. 보로네시주의 공군기지도 공격을 받았는데, 이곳에는 Su-34·Su-35 전투기가 배치돼 있다.
광고 문의 · 300×250해상에서는 FP-2 계열 드론이 아조우해의 유조선 9척을 밤사이 타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의 석유 수출·군수 물류를 겨냥한 원거리 타격이 동시다발로 이뤄진 셈이다.
케르치 대교 '동맥' 흔들
러시아는 8일부터 크림반도와 본토를 잇는 케르치 대교의 열차 노선 11개를 취소해 하루 7개 노선만 운행한다고 밝혔다. 대교의 안전 우려가 반영된 조치로 풀이된다.
전선에서는 러시아가 최근 4주간 맨해튼 면적을 조금 넘는 약 31평방마일의 우크라이나 영토를 추가 점령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상전의 소모적 교착과 후방 타격전의 확대가 병행되는 양상이다.
러시아군은 8일 하루 미사일·활공폭탄·자폭드론 수천 대를 동원한 공격을 이어갔다고 우크라이나 측은 집계했다.
제3의 시각
華橋時報는 이 전쟁을 어느 한쪽의 서사로 보지 않는다. 후방 타격의 확대는 전쟁의 비용을 양측 사회 전체로 넓히고 있으며, 에너지·곡물·해운 가격을 통해 아시아의 밥상에도 닿는다. 조속한 협상 복귀만이 모두의 손실을 줄인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RBC우크라이나
· Global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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