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프라보워, 자카르타 정상회담… 인도-인도네시아 협력 확대 모색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8일 자카르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문창 기자 · 2026.07.18
橋국제

닛케이아시아 등에 따르면 두 정상은 무역·투자, 해양 협력, 방산 등 폭넓은 의제를 다룬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은 남반구 신흥국 협력의 축으로서 관계를 강화해 왔다.
광고 문의 · 300×250인도와 인도네시아는 각각 세계 1위·4위 인구 대국으로, 공급망 다변화 국면에서 양국 간 교역·투자의 성장 여지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도네시아는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과 함께 역내 디지털·인프라 협력 의제를 주도하고 있어, 인도와의 연결은 인도·태평양 경제 지형에 의미가 있다.
한편 인도네시아 국내에서는 스리텍스 등 제조·플랫폼 기업의 대규모 감원이 이어져 경기 관리가 과제로 떠올라 있다.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대국 간 밀착은 역내 화상(華商) 네트워크의 교역 환경에도 영향을 주는 변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Nikkei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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