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내일까지 최대 150mm 비… 비 그쳐도 무더위는 계속
9일부터 10일까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50~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비가 예보됐다. 기상 당국은 강한 비 이후에도 높은 습도 속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문창 기자 · 2026.07.28
橋사회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번 비는 정체전선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중부 지방에 집중된다. 시간당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광고 문의 · 300×250침수 취약 지역과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등에서는 사전 통제와 우회가 필요하다. 지난주 경기 지역 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은 추가 강수에 더 취약한 상태다.
비가 물러간 뒤에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쪽방촌 등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관리가 과제로 꼽힌다.
보건 당국은 한낮 야외 작업을 피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외국인 주민·유학생은 거주지 지자체의 재난 문자와 대피 안내(다국어 지원 여부 포함)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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