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 대형 오토바이 '자동차 주차칸' 제한에 라이더 반발
대만 가오슝시가 대형 오토바이(重機)의 자동차 주차칸 이용을 제한하자 라이더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홍발 기자 · 2026.07.18
橋사회

聯合報에 따르면 시의 조치 이후 대형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주차 공간이 사실상 사라졌다며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광고 문의 · 300×250대만에서 대형 오토바이는 법규상 자동차에 준하는 취급을 받는 부분이 있어, 주차·통행 규정의 일관성 논란이 반복돼 왔다.
라이더 단체들은 '세금과 보험은 자동차처럼 내는데 주차는 못 하게 한다'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한다.
시 측은 일반 차량과의 주차 수급, 민원 등을 고려한 조치라는 입장이어서 접점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륜차 주차 정책은 한국 도시들도 겪는 공통 고민으로, 제도 설계의 정밀함이 관건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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