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국방부, 9월부터 군사학교 위병 근무 민간 보안업체에 시범 위탁
대만 국방부가 9월부터 군사학교의 위병(경계) 근무를 민간 보안업체에 맡기는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병력 자원 감소 속에 전투 임무에 인력을 집중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유선경 기자 · 2026.07.18
橋대만

롄허바오(聯合報)에 따르면 국방부는 9월부터 군사학교 위초(衛哨) 근무의 외부 위탁을 시범 실시한다.
광고 문의 · 300×250위병 근무를 보안업체에 맡기면 생도와 병력은 교육·훈련과 핵심 임무에 더 집중할 수 있다는 게 군 측 설명이다.
저출산에 따른 병력 자원 감소로 대만군은 행정·지원 업무의 민간 이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다만 군사시설 보안을 민간에 맡기는 데 따른 보안성 검증과 책임 소재 문제는 시범 기간의 점검 과제로 꼽힌다.
국방부는 시범 결과를 평가한 뒤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