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포르쉐가 경매대에… 대만 행정집행서 '드림카 경매' 일정 공개
세금 체납 등으로 압류된 명차들이 경매대에 오른다. 대만 법무부 행정집행서가 페라리·포르쉐 등이 포함된 '드림카 경매' 일정을 공개해 애호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선경 기자 · 2026.07.18
橋대만

행정집행서는 체납 처분으로 압류한 차량을 공개 경매로 처분해 세수로 환수한다. 이번 경매 목록에는 슈퍼카와 고급 세단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문의 · 300×250명차 경매는 시중가보다 낮은 감정가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아 경쟁 입찰이 치열하다. 다만 차량 상태와 이력은 입찰 전 직접 확인해야 한다.
행정집행서는 경매 수익이 체납 세금과 벌금 충당에 쓰인다며, 성실 납세 문화 확산 효과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반인도 절차에 따라 입찰에 참여할 수 있어, '반값 슈퍼카'를 노리는 참가자들로 경매장이 붐빌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ltn.com.tw)
· 自由時報 (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