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여름 첫 '폭우 비상 1단계'… 행안부는 7개 시도에 상황관리관 파견
장맛비가 거세지자 경기도가 올여름 처음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행정안전부도 호우에 대비해 7개 시도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하며 대응 수위를 높였다.
임숙분 기자 · 2026.07.18
橋사회

경향신문에 따르면 경기도는 호우 예보에 맞춰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24시간 상황 관리에 들어갔다. 하천변·지하차도·반지하 등 취약 지점 예찰이 강화됐다.
광고 문의 · 300×250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호우가 예상되는 7개 시도에 상황관리관을 보내 지자체 대응을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기상당국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반복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짧은 시간에 좁은 지역에 쏟아지는 '게릴라성 폭우'가 최근 침수 피해의 주범이다.
지자체들은 배수펌프장 점검과 하천 산책로 통제 기준을 재정비하고 있다. 침수 이력 지역의 주민 대피 체계도 다시 점검 대상에 올랐다.
본격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 취약 주택 거주자와 외국인 주민에 대한 다국어 재난 문자 등 정보 전달 체계 보완도 과제로 꼽힌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