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내부서 잇단 ‘안창호 사퇴’ 촉구… 간부 이어 부서원들도 성명
국가인권위원회 내부에서 안창호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간부급에 이어 부서 실무자들까지 처음으로 집단 성명을 내고 ‘대승적 결단’을 요구했다고 경향신문이 단독 보도했다.
형덕창 기자 ·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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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에 참여한 직원들은 위원장 취임 이후 인권위의 독립성과 위상이 훼손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고 문의 · 300×250안 위원장 취임 이후 인권위는 주요 결정과 성명에서 종전 입장과 결이 다른 행보를 보이며 시민사회와 갈등을 빚어 왔다.
위원장 측은 임기제 기관장의 거취는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권 관련 시민단체들은 내부 구성원의 집단 행동을 이례적 사태로 받아들이며, 국회 차원의 논의를 촉구했다.
인권위의 독립성 논쟁은 국제 인권기구의 등급 평가와도 무관치 않아, 사태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