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정치 집회 전면 금지 재도입… 10년 만에 두 번째
탄자니아 정부가 전국 단위의 공개 정치 집회를 전면 금지하는 조치를 다시 도입했다고 올아프리카 등 아프리카 매체들이 전했다. 최근 10년 사이 두 번째 전면 금지다.
이문창 기자 · 2026.07.28
橋국제

첫 금지는 2016년 존 마구풀리 당시 대통령이 도입했고, 사미아 술루후 하산 현 대통령이 2023년 개혁 기조 속에 해제했다. 이번에 하산 대통령이 다시 금지로 돌아선 것이다.
광고 문의 · 300×250정부는 치안과 사회 안정 유지를 이유로 들었지만, 야권과 시민사회는 내년 선거를 앞둔 정치 공간 축소라고 비판했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집회의 자유 후퇴를 우려하며 조치 철회를 요구했다.
탄자니아는 동아프리카의 주요 경제국으로 자원·인프라 투자가 활발한 나라다.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투자 환경 변수로 지목된다.
華橋時報는 아프리카 각국의 정치 변동이 교역·투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 살핀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allAfrica (allafrica.com)
· allAfrica (allafric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