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스캠 센터’ 위기 확산… 역내 공조 과제로
동남아시아 각지의 온라인 사기 단지(스캠 센터) 문제가 역내 안보·인권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닛케이아시아와 미국 싱크탱크 CSIS 등이 진단했다.
조계현 기자 · 2026.07.18
橋국제

스캠 센터는 투자 사기·로맨스 사기 등을 조직적으로 벌이는 거점으로, 국경 지대의 관리 사각을 파고들어 확산해 왔다.
광고 문의 · 300×250인신매매로 끌려온 노동력이 사기에 동원되는 사례가 잇따라 국제기구의 우려가 커졌다. 피해자 국적은 아시아 전역에 걸쳐 있다.
각국은 단속과 송환 공조를 확대하고 있지만, 단지가 국경을 옮겨 다니며 재건되는 ‘풍선효과’가 반복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융 차단·통신 인프라 규제·피해자 보호를 결합한 다층 대응과, 아세안 차원의 상설 공조 틀을 제안한다.
한국·중국·대만에서도 관련 피해가 보고돼 온 만큼, 해외 구직 제안은 공식 채널로 검증하는 주의가 필요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Nikkei Asia (asia.nikkei.com)
· CSIS (csis.org)
· Nikkei Asia (asia.nikkei.com)
· CSIS (csis.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