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유해, 곰 거쳐 이라크로… 8일 마슈하드 안장
지난 2월 피살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유해가 성지 곰(Qom)을 거쳐 7일 이라크로 옮겨진다. 나흘째 이어진 국장(國葬) 행렬에는 대규모 인파가 몰렸고, 반미 구호도 분출하고 있다고 자유시보와 알자지라 등이 전했다.
전금문 기자 · 2026.07.18
橋국제

유해는 6일 곰에 도착해 잠카란 사원에서 예배가 진행됐다. 7일에는 이라크 나자프·카르발라의 시아파 성지를 거친 뒤, 8일 이란 마슈하드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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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은 3일 테헤란에서 시작돼 테헤란-곰-이라크-마슈하드로 이어지는 이례적 다구간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란 당국은 수백만 명의 추모 인파를 기대한다고 밝혀 왔다.
하메네이는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의 합동 작전으로 사망했다. 장례 행렬에서는 보복을 요구하는 구호가 이어졌고, 후계 구도와 대외 정책의 향방에 국제사회의 시선이 쏠린다.
각국의 조문
장례에는 여러 나라 대표단이 참석했다. 중국은 전국인민대표대회 부위원장을 조문 사절로 보냈다.
중동 정세는 하메네이 사후 권력 재편과 미국·이스라엘과의 긴장 관리라는 이중 변수 속에 있다. 유가와 해상 물류에 미칠 파장도 계속 주시 대상이다.
華橋時報는 확인된 사실 위주로 이란 정세와 그 경제적 파장을 계속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ltn.com.tw)
· Al Jazeera (aljazeera.com)
· 自由時報 (ltn.com.tw)
· Al Jazeera (aljazeer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