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잠수함' 독일 TKMS 선정 보도… 한국 산업계 '졌지만 잘 싸웠다'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TKMS가 선정됐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수주전에 뛰어들었던 한국 조선업계는 아쉬움 속에서도 첫 대형 원정 수주전에서 얻은 것이 적지 않다는 반응이다.
전홍발 기자 ·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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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에 따르면 캐나다 매체들은 차세대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TKMS가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캐나다 정부의 공식 발표 전이지만 복수 매체가 같은 취지로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이 사업은 캐나다 해군의 노후 잠수함을 대체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한국 업체들도 제안서를 내고 치열한 수주전을 벌여 왔다.
한국 산업계에서는 '졌지만 잘 싸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종 후보군까지 오르며 한국 잠수함의 성능과 납기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알렸다는 것이다.
방산 수출은 정부 간 신뢰·안보 동맹 관계가 크게 작용하는 시장으로, 나토 회원국 간 조달 우선 흐름이 이번 결과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도 있다.
업계는 폴란드·중동·동남아 등 후속 잠수함·함정 사업에서 기회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