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FIFA 회장에 레드카드 재심 요청'… 미국 안팎서 비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월드컵 경기에서 나온 미국 선수의 레드카드에 대해 FIFA 회장에게 직접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정치 지도자의 판정 개입 논란이 번지며 미국 내에서도 비판이 나온다.
형덕창 기자 · 2026.07.18
橋경제·문화·스포츠

조선일보와 聯合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공격수가 받은 레드카드에 대해 '내가 직접 FIFA 회장에게 재심을 요청했다. 반칙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광고 문의 · 300×250FIFA는 앞서 벨기에 축구협회의 이의 제기를 기각했고, 해당 선수는 규정에 따라 16강 출전이 가능한 상태다.
정치 지도자가 국제 스포츠 기구의 판정 절차에 공개적으로 개입하는 모양새를 두고 미국 안에서도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판정 논란과 별개로, 개최국 미국의 월드컵 열기는 16강 토너먼트를 앞두고 달아오르고 있다.
월드컵 관련 소식은 각국 화인 커뮤니티에서도 최대 화제로, 華橋時報는 주요 경기와 논점을 계속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chosun.com)
· 聯合報 (udn.com)
· 조선일보 (chosu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