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SNS 가짜뉴스에 벌금… 이달부터 단속 시행
베트남이 이달 1일부터 소셜미디어에서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이용자에게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온라인 정보 통제를 강화하는 조치로, 표현의 자유 위축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손승종 기자 · 2026.07.18
橋국제

외신에 따르면 새 규정은 허위 정보 게시·공유 행위에 대해 개인에게도 벌금을 물릴 수 있도록 했다.
광고 문의 · 300×250베트남은 세계에서 소셜미디어 이용률이 높은 나라 중 하나로, 페이스북·틱톡·자국 플랫폼이 여론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정부는 사기·루머로 인한 사회 혼란 방지를 명분으로 내세운다. 반면 인권 단체들은 모호한 기준이 비판 여론 단속에 쓰일 수 있다고 우려한다.
동남아 각국은 가짜뉴스 규제법을 잇달아 도입해 왔고, 그 실제 운용을 두고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베트남에서 사업·여행 중인 외국인도 현지 온라인 게시물 규정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SCMP·외신 종합
· SCMP·외신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