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 외교장관, 뉴델리서 회동… 해양안보·공급망 논의
미국·일본·인도·호주 4개국 협의체 쿼드(Quad)의 외교장관들이 인도 뉴델리에서 회동했다. 해양 안보와 핵심 광물·공급망 협력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전홍발 기자 · 2026.07.28
橋국제

외신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인도가 주최했으며, 4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항행 안전과 재해 대응, 신흥 기술 협력 등을 논의했다.
광고 문의 · 300×250쿼드는 정상회의와 외교장관 회의를 정례화하며 협력 분야를 인프라, 보건, 우주로 넓혀 왔다.
인도는 러시아와의 에너지 거래, 미국과의 통상 마찰 등 복잡한 방정식 속에서도 쿼드 틀을 유지하며 실리 외교를 펴고 있다.
중국은 쿼드에 대해 ‘진영 대결을 부추기는 배타적 소그룹’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혀 왔다. 역내 국가들은 협력의 실익과 긴장 관리 사이에서 균형을 모색하고 있다.
공급망 재편 논의는 반도체·핵심광물을 다루는 한국 기업들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CSIS·외신 종합
· CSIS·외신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