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후지모리 당선인, 정권 인수 착수… 야권은 ‘반대 블록’ 결집
페루 대선에서 승리한 게이코 후지모리 당선인이 인수 사무소를 열고 부처 감사에 착수했다. 취임은 오는 28일이다. 경쟁 진영은 반대 블록을 결성하며 견제에 나섰다.
양념자 기자 · 2026.07.18
橋국제

리우타임스 등에 따르면 후지모리 측은 각 부처의 재정·사업 현황을 점검하는 인수 절차를 시작했다.
광고 문의 · 300×250일본계 3세인 후지모리는 세 차례 도전 끝에 대통령직에 오르게 됐다. 아버지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을 둘러싼 공과 논쟁은 여전히 페루 사회를 가른다.
페루는 구리 등 광물 자원 부국이지만 정정 불안이 반복돼 왔다. 새 정부의 과제로는 치안, 광업 투자 유치, 의회와의 관계 안정이 꼽힌다.
야권 블록의 결집으로 의회 구도는 초반부터 긴장이 예상된다. 시장은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페루는 중국·한국 모두와 교역이 활발하고 대규모 화인 사회가 뿌리내린 나라다. 찬카이 항 등 물류 프로젝트의 향배도 관심사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Rio Times 등 종합
· Rio Times 등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