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태풍 ‘바비’, 북마리아나 제도 강타… 미국령 섬들 침수 비상
슈퍼태풍 바비가 태평양의 미국령 북마리아나 제도를 강타했다. 강풍과 폭우로 침수 피해가 우려되며, 태풍은 세력을 유지한 채 서진하고 있다.
손기요 기자 · 2026.07.06
橋국제

NPR 등에 따르면 사이판·티니안 등 북마리아나 주민들은 강한 바람과 침수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바비는 이번 주 중반 최성기에 이르러 ‘올해 최강 태풍’ 후보로 꼽히며, 주 후반에는 대만 인근 해역에 가장 접근할 것으로 예보됐다.
외딴 섬 지역은 물류·전력 복구가 더뎌 태풍 피해가 장기화하기 쉽다. 미국 본토와 거리가 먼 탓에 연방 지원의 속도도 관건이다.
태평양 섬 주민들에게 강해지는 태풍은 기후 변화의 체감 지표다. 해수면 상승과 겹쳐 재해 취약성이 커지고 있다.
대만·오키나와·필리핀 등 서태평양 일대도 바비의 진로를 주시하고 있다. 항공편 결항과 해운 차질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NPR 등 종합
· NPR 등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