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宜蘭) 앞바다 새벽 규모 4.9 지진… “피해 신고 없어”
6일 새벽 3시 11분쯤 대만 이란(宜蘭)현 외해에서 규모 4.9 지진이 발생했다. 최대 진도는 2로, 큰 피해 신고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진태흥 기자 · 2026.07.18
橋대만

聯合報에 따르면 진앙은 이란현 앞바다 해역으로, 타이베이 등 북부 지역에서도 약한 흔들림이 감지됐다.
광고 문의 · 300×250대만은 유라시아판과 필리핀해판이 만나는 지진대에 위치해 크고 작은 지진이 잦다.
기상 당국은 여진 가능성에 대비해 달라면서도, 이번 지진의 규모와 진도상 구조물 피해 우려는 낮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화롄 강진 이후 대만은 조기경보 체계와 내진 보강을 강화해 왔다.
여행객들은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탁자 아래 대피, 엘리베이터 사용 금지 등)을 평소에 익혀 두는 것이 좋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