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복권 당첨” 사칭 주의보… 대만 경찰, 사기 수법 경고
대만 형사국이 통일발표(統一發票·영수증 복권) 당첨을 사칭한 사기에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당첨금 지급을 미끼로 개인정보나 수수료를 뜯어내는 수법이다.
전홍발 기자 · 2026.07.18
橋대만

自由時報 계열 보도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문자·전화로 당첨 사실을 통보한 뒤, 세금·수수료 선입금이나 계좌 정보를 요구한다.
광고 문의 · 300×250통일발표는 영수증 번호로 추첨하는 대만 특유의 복권 제도로, 두 달마다 당첨 번호가 발표돼 전 국민적 관심사다.
경찰은 공식 당첨금 수령에는 선입금이 전혀 필요 없으며, 의심스러운 연락은 165 사기신고 전화로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당첨 시즌마다 유사 사기가 반복되는 만큼, 고령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주변의 주의 환기도 필요하다.
대만을 오가는 여행객과 교민들도 영수증 복권을 즐겨 확인하는 만큼, 공식 채널 외의 ‘당첨 통보’는 일단 의심하는 것이 안전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ltn.com.tw)
· 自由時報 (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