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학교폭력 증가세… 상담교사 인력난 ‘빨간불’
대만에서 학교폭력 신고가 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상담·지도 교사 인력은 태부족이라고 聯合報가 보도했다. 예방과 사후 관리 모두 구멍이 뚫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강패산 기자 · 2026.07.18
橋대만

보도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학교폭력 사건 통보 건수가 증가 추세를 보였고, 일선 학교의 전문 상담 인력은 늘어나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상담교사 1명이 감당해야 하는 학생 수가 과도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돌보기 어렵다는 현장 목소리가 이어진다.
교육 당국은 인력 증원과 외부 전문기관 연계를 추진하고 있지만, 처우와 채용 여건이 개선되지 않으면 이직이 반복될 것이라는 지적이 많다.
학교폭력은 피해 학생의 장기적 상처로 이어지는 만큼, 처벌 위주 대응을 넘어 관계 회복과 심리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한국도 학교폭력 전담 인력 부족이 반복 지적돼 온 터라, 두 사회가 닮은 숙제를 안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