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모텔서 여자친구 시신 ‘얼음 보존’… 남성 “사인 몰랐다” 주장
대만의 한 모텔에서 남성이 숨진 여자친구의 시신을 얼음으로 보존한 채 지낸 사건이 드러났다. 여성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며, 남성은 사인을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다.
방문연 기자 · 2026.07.28
橋사회

聯合報에 따르면 경찰은 모텔 객실에서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남성이 부패를 막기 위해 얼음을 사용한 정황을 확인했다.
광고 문의 · 300×250경찰은 시신 유기·범죄 은닉 여부와 약물 입수 경로를 수사하고 있다.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이 사건은 약물 남용의 위험성과 함께, 위급 상황에서 신고를 미루는 행위가 초래하는 법적 책임을 보여 준다.
대만에서는 신종 마약 혼합물로 인한 사망 사고가 늘어 당국이 단속과 계도를 강화해 왔다.
약물 문제는 처벌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보건 이슈이기도 하다. 중독 치료와 예방 교육에 대한 투자가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