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재용·최태원에 90도 인사… “국민 영웅”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 행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을 “국민 영웅”이라고 치켜세우며 허리 숙여 인사했다. 대규모 투자와 통상 국면에서 재계의 역할을 부각한 장면이다.
이문창 기자 · 2026.07.18
橋한국

MBC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두 총수를 향해 90도로 몸을 숙여 감사를 표했고, 참석자들 사이에서 박수가 나왔다.
광고 문의 · 300×250삼성은 최근 구미에 19조 원 규모 투자를 발표하는 등 국내 첨단산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SK도 반도체·에너지 분야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대통령이 대기업 총수에게 이례적으로 깊이 예를 표한 것을 두고, 투자·고용 확대에 대한 감사와 함께 대미 통상 협상 국면에서 민관 공조를 강조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정부와 재계의 밀착이 규제·공정 이슈에서 균형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재계의 투자 행보와 정부의 산업 정책이 맞물리는 하반기, 민관 협력의 성과가 실제 고용과 지역 경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MBC (imnews.imbc.com)
· MBC (imnews.imb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