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橋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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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당 대표 안 나간다… 검찰개혁 완수에 온 역량”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신 검찰개혁 입법을 끝까지 마무리하는 데 역량을 쏟겠다고 했다.
진태흥 기자 ·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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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에 따르면 김 의원은 당 대표 출마설에 대해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을 긋고, 검찰개혁 완수를 자신의 소임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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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그간 당내에서 검찰 수사·기소 분리 등 검찰개혁 입법 논의를 주도해 온 인사로 꼽힌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잠재 주자들의 거취가 정리되는 흐름 속에 나온 발언이다.

그의 불출마로 당권 경쟁 구도는 다소 단순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동시에 검찰개혁 법안 처리가 하반기 국회의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음을 보여 준다.

여야는 수사기관 개편의 범위와 속도를 놓고 평행선을 달려 왔다. 법안 세부 내용에 따라 공방이 다시 격해질 수 있다.

정치 일정과 입법 과제가 맞물리는 하반기, 민주당 지도부 선출 구도와 검찰개혁 입법의 향배가 함께 주목된다.

金容民:「不選黨代表…全力完成檢察改革」

共同民主黨議員金容民表示不參選黨代表,將全力完成檢察改革立法。
本報記者 陳泰興 ·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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據京鄉新聞,金議員就參選傳聞劃清界線稱「不參選」,並以完成檢察改革為己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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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議員向被視為黨內主導檢察偵查與起訴分離等檢改立法討論之人物。此番表態出現在全黨大會前潛在人選去留漸次底定之際。

有觀察認為,其不參選或使黨權競爭格局趨於單純;同時顯示檢改法案仍是下半年國會核心爭點。

朝野就偵查機關改編之範圍與速度長期平行對峙,視法案細節,攻防恐再趨激烈。

政治日程與立法課題交錯的下半年,民主黨領導層選舉格局與檢改立法走向同受矚目。

金容民:「不选党代表…全力完成检察改革」

共同民主党议员金容民表示不参选党代表,将全力完成检察改革立法。
本报记者 陈泰兴 ·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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据京乡新闻,金议员就参选传闻划清界线称「不参选」,并以完成检察改革为己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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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议员向被视为党内主导检察侦查与起诉分离等检改立法讨论之人物。此番表态出现在全党大会前潜在人选去留渐次底定之际。

有观察认为,其不参选或使党权竞争格局趋於单纯;同时显示检改法案仍是下半年国会核心争点。

朝野就侦查机关改编之范围与速度长期平行对峙,视法案细节,攻防恐再趋激烈。

政治日程与立法课题交错的下半年,民主党领导层选举格局与检改立法走向同受瞩目。

Kim Yong-min rules out party-chief bid: 'All my energy on finishing prosecution reform'

Rep. Kim Yong-min of the Democratic Party said he will not run for party leader, vowing instead to see prosecution-reform legislation through.
By Jin Tae-heung ·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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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ding to Kyunghyang Shinmun, Kim drew a line under speculation, saying he 'will not run,' and called completing prosecution reform his d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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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has been a leading voice in the party's push to separate investigative and indictment powers. His remarks come as potential contenders sort out their plans ahead of the party convention.

Observers say his absence could simplify the leadership race, while underscoring that prosecution-reform bills remain a core issue for the autumn Assembly.

Ruling and opposition parties have long been at odds over the scope and pace of reorganizing investigative agencies, and sparring could intensify depending on the bills' details.

With the political calendar and legislative agenda intertwined in the second half, both the leadership contest and the fate of reform bills are in focus.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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