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외교장관 방중 마무리… 中-걸프 협력 논의
사우디아라비아의 파이살 외교장관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했다. 에너지·투자 협력과 중동 정세가 폭넓게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가호 기자 · 2026.07.18
橋중국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양국 외교장관 간 정례 소통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광고 문의 · 300×250중국과 사우디는 원유 교역을 축으로 인프라, 신에너지, 금융 분야로 협력을 넓혀 왔다. 사우디의 ‘비전 2030’과 중국의 일대일로가 접점을 이루는 구도다.
중동 종전 국면에서 양국이 지역 안정에 어떤 역할을 할지도 관심사다. 중국은 2023년 사우디-이란 관계 정상화를 중재한 바 있다.
걸프 자본의 아시아 투자가 늘어나는 흐름 속에, 중-걸프 협력의 확대는 에너지 시장과 물류에 연쇄 효과를 낳는다.
한국 역시 걸프 국가들과 대형 프로젝트 협력을 추진하고 있어, 역내 자본·에너지 흐름의 변화는 한국과 화인 경제권 모두에 관찰 대상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중국 외교부·매체 종합
· 중국 외교부·매체 종합
